제23대 동창회장 인사말씀

동문여러분 제23대 동창회장 이명철 인사드립니다.

 

제가 동창회장에 임명 된지 1개월여가 지나도록 인사말씀조차 드리지

못한 것은 동문님들과 마찬가지로 저 또한 지난 여러 해 동안 우리

동창회에 대한 기대를 접고 남의 일이라 치부하자며 지내왔듯이 동문님들께서도 신임 동창회장의 겉치레 인사말이나 듣고 싶어 하지 않을것이라는 점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며, 미흡하나마 변화된 동창회의 모습으로 동문 여러분들께 인사드릴 여지가 있을듯하여 인사말씀을 미뤄왔습니다.

 

제가 동창회장에 취임한 후 지난 1개월여 만에 동창회 사무처장이 49기 이기명(부동산학과)으로 바뀌었고 우연한 기회로 동창회가 보유하고 있던 여의도소재 경도빌딩 517~519호의 임차관계를 종료시켜 퇴거/수리하여 우리 동문님들의 만남의 공간(세미나실)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.

 

지난 20여 년 동안 저와 동문들께서는 동창회에 큰 기대와 실망의 시간을 보내야만 했습니다. 이제 더 이상 그러한 실망이 반복되어서는 않될 것입니다.

우리에게 동창회와 동창회 만남의 공간은 이제부터가 진짜 필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.

각 분야에서 바삐 활동하시던 동문님들께서 함께 친분을 쌓고 정보를 공유할 선후배가 있고, 만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은 큰 위안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.

 

이제 동창회 사무처와 만남의 공간(세미나실)은 동문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 개방되었고, 사무처는 동문님들을 늘 친절을 다해 모실 것입니다.

동창회 자산일체는 동문님들의 회비와 가입비등으로 만들어진 동문님들의 소유 재산입니다. 동문님들의 재산을 누군가가 대신 지켜 줄 것이라 오판하신다면 지난 몇 십년간의 상황이 되풀이 되지 않으리라는 보장은 없는 것입니다. 동창회 운영에 늘 관심을 기울이시고 참여하는 것만이 우리 동창회가 오래도록 건실하게 유지되는 유일한 길일 것입니다.

저는 동창회장으로서 선후배님들의 지혜를 모아 동창회가 우리 모두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동창회 정상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.

 

가까운 시일 내 동문님들을 직접 만나 뵙고 다시 인사 올리겠습니다.

동문님들의 많은 지지와 성원 부탁드립니다. 감사합니다.


  

   

       2019. 5. 14

    동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총동창회

     회장 이명철 배상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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